남극 크루즈여행

남극 크루즈여행

‘남극 여행’은 우주여행만큼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남극을 찾는 여행자가 연 3만 명을 넘을 정도로 남극이 한층 가깝게 다가왔다. 남극 여행의 대중화는 ‘남극 크루즈 여행(Classic Antarctica Expedition Cruise)’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여행자가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없고, 환경 보호 규약으로 쓰레기와 오물을 일일이 수거해야 하는 등 여러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남극여행이 많이 어려웠었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를 이용하면 남미와 남극 반도의 경계를 이루는 드레이크 해협(Drake Passage)을 지나 사우스셰틀랜드 제도(South Shetland Islands)와 남극 반도를 여행하는 일정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안전과 편의성 면에서 크루즈 여행이 가장 합리적인 남극 여행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