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알크마르에서 치즈 구입

풍차, 튤립, 거스 히딩크 감독으로 친숙한 네덜란드. 그러나 좀 더 속살을 파고 들어가보면 네덜란드는 ‘치즈의 나라’이기도 하다. 고다 치즈, 에담 치즈 등 자신들만의 치즈에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는 네덜란드는 중세 시절까지만 해도 집에서 직접 치즈를 제조해 먹을 정도로 ‘치즈 애호가’들의 천국이었다. 치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치즈 박물관’을 만들어냈다. 바로 알크마르의 ‘치즈 박물관.’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를 타고 50분 가량 달리면 도착하는 작은 마을 알크마르는 방문할 일이 많은 도시는 아니지만 치즈 시장과 치즈 박물관 덕분에 전 세계 치즈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이 버킷리스트에 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