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브론테비치까지 걷기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브론테비치까지 걷기 – 마이 버킷리스트

시드니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곳 ㅎㅎ 첫번째는 오페라하우스죠!!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떠나고 싶네요. ㅎㅎ

본다이 비치(Bondi beach)로 매년 180만명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시드니 명소 중에 한 곳으로 파도가 높아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해상 구조대가 창설된 곳이 바로 본다이 비치라고 한다. 본다이(Bondi)는 호주의 원주미인 어보리진의 언어로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브론테 비치는 더 가족적이고 조용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