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아이스호텔에 묵기

스웨덴의 아이스호텔에 묵기 – 마이 버킷리스트

눈과 얼음으로 집을 짓는 것은 사미와 이뉴잇 사람들의 대표적인 문화이다. 오늘날 북극에서 약 199킬로미터 떨어진 유카스야르비에는 세계에서 모인 예술가들과 건축가들이 눈과 얼음을 사용해 지은 건축물이 있다. 

호텔 전체는 눈과 얼음 조각 블록을 주재료로 했다. 이 얼음은 라플란드를 거쳐 총 595킬로미터의 거리를 운반되어 온 깨끗한 토르네 강물을 얼린 것이다. 봄이 되면 얼음과 눈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호텔은 건축 재료를 다시 얼릴 수 있을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는 매해 가을에 다시 지어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운영된다. 매번 다른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참여하여 전혀 새로운 호텔을 짓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