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락에 나온 앨커트레즈 섬 방문

영화 더 락에 나온 앨커트레즈 섬 방문 – 마이 버킷리스트

샌프란시스코 만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앨커트래즈 섬은 1963년까지 ‘세계에서 탈옥하기 가장 어려운 교도소’가 있는 곳으로 악명 높았다. 앨커트래즈란 이름은 스페인어(語)로 펠리컨(Pelican)이라는 뜻이며 1854년 처음으로 등대가 세워지고 남북전쟁 당시에는 연방정부의 요새로 사용되었다. 높이 41m의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의 조류는 흐름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탈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감옥으로 알려져 있다. 1907년 이곳에 최초로 군대 감옥이 만들어졌으며 1933년 연방감옥으로 바뀌어 알 카포네 등이 수감됨으로써 감옥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1963년까지 주로 흉악범을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무인도이지만 골든게이트국립휴양지에 속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