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산책로 론다 여행

헤밍웨이의 산책로 론다 여행 – 마이 버킷리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스페인 론다그곳에서 그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고 싶다. 누에보다리는 그의 소설에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ㅎㅎ

론다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는 120m 깊이의 이 협곡은 양쪽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계속 이어지고 한가운데에는 과달레빈강(RíoGuadalevín)이 흘러 옛날부터 두 지역의 소통에 큰 장애가 되었다. 누에보 다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설한 3개의 다리 중 하나로, 마르틴 데 알데우엘라(Martín de Aldehuela)가 총책임자로 40여 년 동안 공사해 1793년에 완성했다. 3개 다리 중 가장 늦게 완공되어 ‘새로운 다리’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까마득한 깊이의 협곡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다리는 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수십 년 동안 에스파냐의 모든 인공 구조물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사진 촬영의 대상이 되었으며, 현재도 전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장소이다. 또한 에스파냐를 소개하는 세계 각국의 관광 안내 책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론다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이 다리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누에보 다리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