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비 마련
가족과 함께 캠핑을 ㅎㅎ기본장비마련도 많은 시간과 경비가 필요할 듯 하네요.?
캠핑장비-Camping.
장비명
구입순서
비고
1차
2차
3차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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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보다 1인 정도 넓게 생각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너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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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각 텐트에 맞는 이너매트가 나오긴하나 비싸다 개인용 매트리스 구매결정시 패스해도 된다.
그라운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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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각 텐트에 맞는 그라운드시트가 나오긴 하나 비싸다. 꺼려진다면 방수천을 추천, 텐트가 작다면 은박돗자리도로 충분하다.
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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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가을시즌, 겨울시즌엔 필요없다. 익스텐션 타프 시스템이 있는 텐트 구매시 패스 가능하다.
사이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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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구매시 타프 아래에서 사생활보호 가능한 캠핑이 가능하다.
프론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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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있으면 좋은 사생활보호 프로그램 옵션이다.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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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구매시 타프 아래에서 사생활보호 가능한 캠핑이 가능하다.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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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겨울용 따로 구매해야 좋지만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는 집에 남는 이불로 가능하다.
매트리스
v
??발포,접이식 매트리스로 시작하고 캠핑에 익숙해지면 투자하는게 좋다.
렌턴
v
??외부에서는 건전지랜턴은 빛이 너무 흩어져 어둡다. 밝은 가스, 가솔린 랜턴이 필요하다. 텐트내부에서는 건전지랜턴이 필수 즉 2개가 필요하다.
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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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일명 부르스타 있다면 패스해도 된다. 구매할 때에는 투버너를 구매하는것이 재구매를 막는다.
코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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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집에 플라스틱 접시 또는 양은냄비, 헌 냄비 있으면 패스 가능. 속편하게 6~7인용 또는 12p 이상을 구매하는것이 좋다 스텐레스 재질로 구매하는것이 오래 사용한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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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원수 보다 1~2인 크게 사야 편하게 식사 가능하다.
의자
v
??가족인원수 만큼 구매하고 릴렉스 체어는 밥먹을때 불편하지만 그외에는 만족도 최고인 장비라 할 수 있다.
미니 또는bbq 체어
???가격은 저렴하니 릴렉스체어 발받침으로 써도 좋고 의외로 활용도가 높은 의자다.
키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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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면 좋지만 테이블이 좁다고 느껴지면 그때 구매해도 늦지 않다.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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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BQ를 위한 장비이지만 화로에 석쇠만 올려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필요성이 느껴지면 그때 구매해도 된다.
화로
v
??캠핑의 로망이자 모든 구이는 화로에서 나온다. 화로없는 캠핑 1번이면 구매 필요성이 바로 느껴질 것이다.
더치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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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캠핑장비의 맨 마지막 아이템으로 생각하면 된다 대체품으로는 솥뚜껑이 있다 .
화목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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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겨울에 파세코나 토요토미등의 기름난로가 싫다면 이 아이템을 추천한다.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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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봄,여름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아이템이다.
야전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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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여름에 습기찬 바닥이 싫다면 괜찮지만 크고 무겁다.
전기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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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겨울에 전기장판을 가지고 캠핑을 갈것이라면 필수다.
망치(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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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집에 망치 하나쯤은 있으니 챙기면 좋다.
야전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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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딱히 필요하지 않다.
카라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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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해먹 설치시 튼튼한 카라비너는 필수! 빨래줄 걸때도 활용가능 딱 2개만 있으면 ok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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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빨래줄 겸용으로 필요하다. 침낭은 말려야 하니까…. 텐트 악세서리중 10m 로프 하나면 된다.
손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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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남자의 팔뚝을 상징하는 손도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캠핑하는데 문제없다.
맥가이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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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하나 정도는 있어야 급할 때 엄청 유용하게 쓰인다.
아이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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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여름에 음식이 상하는걸 방지하고 물보관하기 좋다 40L 이상 사는게 좋고 거의 여름시즌에만 사용한다.
화로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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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불속에 손 막 집어넣고잉~! 남자다잉~! 그러나 고기구울때 편하다.
물통
?
v
있으면 물뜨러가는 수고가 많이 줄어든다.
식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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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집에 남는 수저,젓가락 등등 락엔락 긴~ 통에 넣으면 ok
조리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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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집에 남는 국자, 뒤집개 등등 락엔락 통에 넣으면 ok
양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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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마트에서 큰거 사면 주는 샘플 양념통이면 해결된다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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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과연 들고 갈것인가? 생각해본다
전기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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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겨울엔 필수! 전기릴선은 거들뿐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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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겨울엔 필수! 하지만 잘때는 꺼두세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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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은은히 지지직대는 라디오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컵,접시류
?
v
집에 남는 식기류를 모두 동원하시라. 정 불편하다면 스텐레스 식기류를 추천
루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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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하나 구매해 두면 트렁크가 훤해진다. 단 침낭이나 여분의 옷 등 딱딱하고 무거운 제품은 넣으면 자동차 천장 휜다.
구급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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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를 상처 또는 배탈 소화불량등을 대비해 꼭 준비해두어야 한다.
파이어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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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야생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그리 비싸진 않다.
토치
?
v
?화로에 불 빨리 붙이고 고기 굽고 싶다면 필수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
